[현장포토] "클래스 다른 몸매"..윤아, 우월한 각선미

입력 2015. 10. 4. 08:23 수정 2015. 10. 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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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우월한 공항 런웨이를 선보였다. 4일 오전, 일본 스케쥴 참석차 김포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

시크한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윤아는 블랙 컬러의 재킷에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했다. 모노톤 컨버스와 숄더백도 센스 있었다.

늘씬한 바디라인도 시선 강탈 포인트. 윤아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한점 없는 학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각선미의 좋은 예

공항의 패셔니스타

"너무 예쁘죠?"

"잘 다녀올게요"

수줍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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