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은 달콤해"..인교진♥소이현, 달달 데이트
2015. 10. 4. 07:08
[Dispatch=황수연기자]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주말 데이트에 나섰다.
소이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인교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달달한 신혼의 일상을 전했다.
다정한 포즈가 인상적이었다. 소이현은 카메라를 들고 남편 인교진의 모습을 담았다. 인교진은 흐뭇한 미소로 아내와 인증샷에 동참했다.
소이현의 눈부신 미모도 돋보였다. 임신 후에도 우월한 비주얼은 여전했다. 무결점 민낯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소이현은 "북경오리, 가을 탄다더니 식욕폭발. 인뽀뽀씨, 너무 맛있어. 기쁨이 잘먹었습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는 지난해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 5월 첫 아이(태명 기쁨이)를 임신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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