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이상형 박해일? 착할 것 같은 뭔가 묘한 매력이 있다"

이슈팀 2015. 9. 30. 11: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소희 (사진= 리복)

안소희, “이상형 박해일? 착할 것 같은 뭔가 묘한 매력이 있다”

안소희가 이상형을 밝혔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안소희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안소희는 과거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박해일에 대한 질문에 “(박해일씨는) 착하면서도 나쁜 것 같고, 나쁘면서 착할 것 같은... 뭔가 묘한 매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박해일과 상대역으로 같이 연기를 한다면?”이라는 말에 해맑은 미소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30일 매니지먼트 키이스트는 안소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슈팀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