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중국 사로잡은 단아한 드레스 자태
뉴스엔 입력 2015. 9. 24. 11:00
박신혜가 미모로 중국을 사로잡았다.
9월23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는 2015 바자 스타 자선의 밤 파티가 열렸다.
이날 박신혜가 아름다운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가령, 서기, 판빙빙, 리빙빙, 안젤라베이비와 황샤오밍, 고원원,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와 루한 등 중화권의 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별들의 잔치가 펼쳐졌다.
특히 한류스타 송승헌이 연인 유역비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비, 박신혜 등도 선행에 동참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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