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알베르토, 다니엘 패션지적 "지금 좀 구려"

뉴스엔 2015. 9. 1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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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윤정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알베르토가 다니엘의 패션 센스를 지적했다.

9월 19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다니엘 훈남 만들기에 도전하는 알베르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따뜻한 날씨에 패딩을 입고 있는 다니엘의 패션을 지적했다. 다니엘은 “내 최고의 옷차림”이라고 자부했지만 알베르토는 “지금은 좀 구리다”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해변에 가니 모자로 스타일링을 하자”며 모자를 제안했고, 다니엘에게 이런저런 모자를 권했다.

하지만 알베르토의 상상과 달리 다니엘과 어울리는 모자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다니엘은 알베르토에게 “지금 제대로 상담해주는 거 맞냐”며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캡처)

김윤정 yoo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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