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줌바댄스 도중 저질체력으로 고통 호소 '폭소'
2015. 9. 18. 19:21
[연예팀]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줌바댄스에 도전했다.
9월18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저칼로리 라면 만들기, 자전거 출퇴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전현무가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으로 줌바댄스를 선택했다.
줌바댄스는 한 시간에 무려 천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스케줄로 바쁜 전현무에게 안성맞춤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줌바댄스를 시작한 전현무는 다이어트 의욕에 불타올라 열심히 춤을 추던 것도 잠시, 숨을 못 쉬겠다며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는 후문.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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