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김영웅, 캐릭터 밀착 고밀도 연기로 눈도장 '꽝'
이승미 2015. 9. 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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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영웅이 고밀도 열연을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김영웅은 지난 12일 종영한 JTBC 금토극 '라스트'에서 사병을 폭행해 불명예 제대한 예비역 육군 중사로 항상 군인정신을 언급하며 노숙자들을 괴롭히는 상납 총책임자 배중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 '라스트' 속에서 김영웅은 감칠맛 나는 사투리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등으로 배중사를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역할에 완벽히 녹아 들어 등장할 때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영웅은 비록 8회 만에 죽음을 맞이했지만 고밀도 열연을 펼치며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선사해 극을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고,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 등 잊을 수 없는 여운을 남기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라스트를 통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영웅 배우가 생소 할 수 있지만 차근차근 필모를 쌓은 실력파 배우다. 영화 그놈이다,판도라를 통해 굵직한 캐릭터로 인사 드릴 예정이다. 앞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활보 할 김영웅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김영웅은 지난 12일 종영한 JTBC 금토극 '라스트'에서 사병을 폭행해 불명예 제대한 예비역 육군 중사로 항상 군인정신을 언급하며 노숙자들을 괴롭히는 상납 총책임자 배중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 '라스트' 속에서 김영웅은 감칠맛 나는 사투리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등으로 배중사를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역할에 완벽히 녹아 들어 등장할 때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영웅은 비록 8회 만에 죽음을 맞이했지만 고밀도 열연을 펼치며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선사해 극을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고,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 등 잊을 수 없는 여운을 남기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라스트를 통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영웅 배우가 생소 할 수 있지만 차근차근 필모를 쌓은 실력파 배우다. 영화 그놈이다,판도라를 통해 굵직한 캐릭터로 인사 드릴 예정이다. 앞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활보 할 김영웅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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