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가자, 스프링 시즌 롱주-IM, 롤챔스 잔류

2015. 9. 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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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전에서는 지지 않는 롱주 IM이 이번에도 롤챔스에 잔류했다. 11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16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시즌 승강전 1회차' 롱주-IM과 다크 울브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롱주-IM은 2세트에서 잠시 흔들리며 고전했으나, 관록의 힘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1로 다크 울브즈를 물리치고 2006 롤챔스 스프링에 잔류했다.
 
▲경기 전 다크 울브즈 부스를 찾아온 이현우 해설위원.
 
▲롱주-IM '투신' 박종익과 김동준 해설위원의 즐거운 한때.
 
▲'이제 시작합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전용준 캐스터.
 
▲'뭐라고~?' 눈이 휘둥그래진 '손스타' 손승익.
 
▲'기다려 내가 간다!' 경기에 몰입한 '이그나' 이동근.
 
▲첫 세트를 먼저 가져 오는 롱주-IM.
 
▲'목 탄다, 목타!' 1세트 이긴 후 원샷.
 
▲'이번엔 이긴다!' 전의를 다잡는 다크 울브즈.
 
▲'한 번 더 이기자' 2세트 승리로 1:1 만드는 다크 울브즈.
 
▲'아...이러면 않되는데...'
 
▲'지켜보고 있다.' '프로즌' 김태일을 지켜보는 김병률 코치.
 
▲'다음 경기에 끝내자 태일아' 김목경 코치와 작전타임.
 
▲3세트 시작하는 롱주-IM.
 
▲'휴~ 이겼다.' 안도하는 '이그나' 이동근.
 
▲'동근아 이겼어~'환한 미소짓는 '손스타' 손승익.
 
▲'수고 했어 종익아' '투신' 박종익과 김병렬 코치.
 
▲'집에 갑시다~' 경기 후 장비를 정리하는 롱주-IM.
 
▲승리팀 롱주-IM의 단체사진.
 


용산 | 김성표 기자 jugi0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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