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태연, 완벽한 미모로 1위 자축 '사랑스러워'
김지혜 2015. 9. 11. 21:23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태연이 1위를 자축했다.
티파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 guys are absolutely amazing. ‘라이언 하터’ 11번째 우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태연은 검지 손가락을 세우며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태연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티파니의 상큼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물오른 미모가 인상적이다.
소녀시대는 이날 KBS2 ‘뮤직뱅크’에서 ‘라이언 하트’로 1위를 차지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최지우 같은 여자 만날까 결혼 안했다"
- '복면가왕' 김구라-김성주, 복면가수로 깜짝 등장 "말 그대로 복면파티"
- 쉬워도 정말쉬운 주름개선 '명품 화장품' 화제
-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최지우 위한 '닭꼬치' 데이트
- 최희, 백옥같이 흰 피부+ 검은 생머리..'물 오른 청순미모 발산'
- '김지민♥' 김준호 "인연 끊을 수 있다"('독박투어2') | 텐아시아
- 김호중의 민낯, 군 특혜·전 여친 폭행→뺑소니…검열 없는 사랑이 불러온 참사 [TEN피플] | 텐아
- 김호중 사고 칠 때마다 팬들은 감싸기 급급…다들 정신 차리세요 [TEN초점] | 텐아시아
- [단독] 조우진·이정은, '넉오프' 출연 확정…김수현의 든든한 조력자로 | 텐아시아
- 페퍼톤스 이장원에게 이런 재능이 있다니…콘서트 앞두고 아내 닮은 성악 발성 선보여 화제 |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