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남편 최동석, 몇년째 같은옷 얘기 들어"(연쇄쇼핑가족)

뉴스엔 2015. 9. 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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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희정 기자]

박지윤이 남편 최동선 아나운서의 보수적인 패션감각을 언급했다.

방송인 박지윤은 9월 9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 3회에서 가수 박원이 입고 온 라이더 재킷을 보고 "이대로 싹 벗겨서 우리 남편을 입히고 싶다"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최동석 아나운서의 패션에 궁금증을 표했다. 박지윤은 "남편에게 되게 입히고 싶은 옷이 있는데 정작 사가면 '내가 양아치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옷을 입니'라고 한다. 많은 분이 남편을 보면 '몇 년째 같은 옷 입고 다닌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연쇄쇼핑가족'에는 장영란, 정경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박지윤, 써니, 박명수, 박원 등 5MC와 영수증 토크를 나눴다. (사진=JTBC '연쇄쇼핑가족' 방송 캡처)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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