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프와 몸이 하나처럼.." 마르가리타 마문
2015. 9. 9. 14:32
[서울신문]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 마르가리타 마문(21, Margarita Mamun)이 8일(현지시간) 독일 남서쪽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리는 2015 세계리듬체조 선수권 대회 개인전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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