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페이스 페인팅 그리고 나비 요정 변신
권수빈 기자 2015. 9. 6. 17:20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사랑이와 쌍둥이가 페이스 페인팅 놀이를 즐겼다.
쌍둥이와 사랑이는 6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이휘재 얼굴에 그림을 그리고 놀었다.
이휘재와 추성훈 얼굴에 엉망진창으로 그림을 그린 데 이어 이휘재는 서언이의 얼굴에 잠자리 안경을 그렸다. 추사랑은 사랑이의 얼굴에 여러가지 색깔로 나비를 그려 요정 같은 모습을 완성했다.
아빠들이 이제 그만 하자고 하자 사랑이와 서언이는 바닥에 낙서한 것을 닦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서준이가 장난을 멈추지 못하고 도망치자 이휘재는 서준이를 잡아 일자 눈썹과 수염을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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