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교민 환영 받는 기성용
박세연 기자 입력 2015. 9. 5. 19:56 수정 2015. 9. 5. 19:58
(베이루트=뉴스1) 박세연 기자 = 5일 오전(현지시각)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레바논전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 기성용 선수가 베이루트국제공항을 통해 레바논에 도착해 현지교민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국가대표팀은 8일 오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레바논과 경기를 갖는다. 2015.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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