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김소연♥곽시양, 느낌 좋다 '이상형 100% 부합'

손효정 2015. 9. 5. 17: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우결' 김소연과 곽시양이 서로의 이상형에 완벽하게 부합했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두사람의 사전 인터뷰가 공개 됐는데, 서로의 이상형에 부합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은 "체격이 훤칠하고 쌍꺼풀이 없고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다면서 "안꾸며도 멋있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곽시양은 "눈이 큰 사람을 좋아한다"면서 생각과 다르게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내에게 과감하게 다가갈 것이다"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