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우결' 합류까지 3개월..남편 궁금해 잠못잤다"
뉴스엔 2015. 9. 5. 17:34
김소연이 '우결' 합류까지 3개월을 기다렸다고 밝혔다.
9월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새 멤버로 합류한 김소연은 '우결' 합류까지 3개월을 기다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누구일지 궁금해서 잠도 못 잤다"고 고백했다.
김소연은 평소 이상형으로 "체격 좋고, 쌍꺼풀은 없고, 넓은 어깨를 갖춘 남자였으면 좋겠다"며 "또 청바지에 굽 없는 운동화가 잘 어울리고 트레이닝복 입은 모습도 좋아한다. 티셔츠도 잘 어울렸으면 좋게다. 안 꾸몄는데 멋있는 사람이 좋다"고 가장 어려운 남성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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