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코리아 서유리, 메이드복 입고 아찔한 포즈..'엉밑살 보일라'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입력 2015. 9. 5. 04:14 수정 2015. 9. 5. 16:54
맥심코리아 서유리, 메이드복 입고 아찔한 포즈...'엉밑살 보일라'
맥심코리아 측이 표지화보 성범죄 미화 논란에 휩싸여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 가운데 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남성 매거진 맥심코리아는 4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최근 빚어진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맥심코리아는 "최근 발행된 2015년 9월호 뒷면과 해당 기사란에 부적절한 사진과 문구를 싣는 실수를 범했다"며 "범죄 현장을 잡지 화보로 연출하는 과정에서 결코 범죄행위를 미화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과거 서유리가 참여한 맥심코리아 화보가 새삼 화제다.
서유리는 과거 맥심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노출이 심한 메이드 복장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결점 없는 완벽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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