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무대를 삼키는 여신 미모'
장동규 기자 입력 2015. 9. 5. 02:44 수정 2015. 9. 5. 16:45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그랜드 케이팝 페스티벌(Grand K-Pop Festival)'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날 '그랜드 케이팝 페스티벌'에는 소녀시대 씨엔블루 비투비 비스트 블락비 EXID 엑소 첸 샤이니 태민 등이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펼쳤다.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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