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도끼, 재산 공개 "몇십 억 정도 있다"
2015. 9. 4. 23:44
[OSEN=박소영 기자] 래퍼 도끼가 재산 규모를 공개했다.
도끼는 4일 오후에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재산이 얼마나 있냐"는 질문에 "몇 십 억 정도"라고 답했다.
이날 공개된 도끼의 집 거실에는 당구대가 있고 옷 방에는 명품부터 수많은 신상 운동화가 널려 있었다. 특히 액세서리는 명품 매장 진열대를 방불케 했고 모두 금이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 멤버들은 "호텔 같다", "윌 스미스 집 아니냐'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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