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사피-에디 매력에 푹 '애정 폭발'

백초현 기자 2015. 9. 4. 22: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삼시세끼' 박신혜가 사피와 에디 매력에 푹 빠졌다.

4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사피 에디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서진과 박신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혜는 사피와 에디의 귀여운 모습에 흠뻑 반한 모습을 보이며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삼시세끼' 박신혜가 사피와 에디 매력에 푹 빠졌다. © News1스타/ tvN ‘삼시세끼’ 캡처

그는 휴대 전화를 꺼내 사피와 에디의 모습을 빠짐없이 담았다. 박신혜는 옥수수를 따러 가야 하는 상황이 되자 아쉬움을 담아 사피 에디에게 뽀뽀를 했다.

poolchoya@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