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사피-에디 매력에 푹 '애정 폭발'
백초현 기자 2015. 9. 4. 22:19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삼시세끼' 박신혜가 사피와 에디 매력에 푹 빠졌다.
4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사피 에디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서진과 박신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혜는 사피와 에디의 귀여운 모습에 흠뻑 반한 모습을 보이며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그는 휴대 전화를 꺼내 사피와 에디의 모습을 빠짐없이 담았다. 박신혜는 옥수수를 따러 가야 하는 상황이 되자 아쉬움을 담아 사피 에디에게 뽀뽀를 했다.
poolchoya@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길이만 48cm..멕시코 男의 웃지 못할 사연
- 가수 출신 여배우, 허벅지 드러낸 채 '야릇한 노출'
- 박효주, 형사에서 교수까지.. 진짜 '캐릭터스틸러'
- 대낮 애정행각 벌인 커플, 결국 행인 카메라에 '찰칵'
- '암살', '왕의 남자' '광해' 제치고 역대 韓 영화 6위
- 유영재,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혐의 여파(종합)
- '눈물의 여왕' 김수현 300억 건물주… '갤러리아포레' 만 세 채 가졌다
- '76세' 득남 김용건 "늦둥이 낳고 대인기피증…하정우 '축복' 말에 위로"
- 갓난아기·엄마 탄 택시서 음란물 본 기사…소리 키우고 백미러로 '힐끔'
- 'T.O.P 간판' 원빈, 16년 만에 계약 끝…아내 이나영과 함께 동서식품 모델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