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깜빠뉴도 대성공..역시 제빵왕

입력 2015. 9. 4. 21:55 수정 2015. 9. 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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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유진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깜빠뉴도 성공시켰다.이서진은 4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깜빠뉴를 완성시켰다.

이날 이서진은 옥택연과 함께 화로에 구운 깜빠뉴를 꺼내 먹어보고 만족했다. 깜빠뉴는 제과점에서 파는 빵 못지 않게 잘 구워졌고, 견과류가 들어가 있어 고소했다.

이어 박신혜와 함께 만든 고로케도 대성공을 거뒀다. 비가 오는 가운데도 노릇노릇하게 튀겨진 고로케를 먹은 네 사람은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에는 박신혜가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사진>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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