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아찔한 래쉬가드 서핑 인증샷 '콜라병 몸매 과시'
뉴스엔 입력 2015. 9. 4. 20:24 수정 2015. 9. 4. 20:24
[뉴스엔 배재련 기자]
진재영이 래쉬가드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9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맛을 이제야 알았다니..담주엔 양양으로~"라는 글과 함께 제주 해변에서 찍은 서핑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입고 서핑을 즐기고 있다. 진재영의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상태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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