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68일 만에 3번 출장..김경언 데뷔 첫 4번

2015. 9. 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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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중심타선 순서에 변화를 줬다.

김태균은 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6월 28일 문학 SK전 이후 처음으로 3번 라인업에 들어갔다. 김태균을 대신해서는 김경언이 데뷔 후 처음으로 4번타자 역할을 부여받았다.

한화는 정근우(2루수)-이용규(중견수)-김태균(1루수)-김경언(좌익수)-폭스(지명타자)-정현석(우익수)-김회성(3루수)-조인성(포수)-권용관(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autumnbb@osen.co.kr

<사진>대전=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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