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김진웅·김보미, 코리아컵 남녀 단식 우승
2015. 9. 4. 16:51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김진웅(대전시설관리공단)과 김보미(안성시청)가 2015 코리아컵 인천국제정구대회 남녀 단식에서 각각 우승했다.
김진웅은 4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소라쳇(태국)을 4-0으로 이겼다. 김보미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지연(옥천군청)을 4-2로 물리쳤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이수열-박규철(이상 달성군청)조가 서권-이진욱(인천체육회)조를 5-1로,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김애경과 주옥(이상 NH농협은행)이 김보미와 윤수정(안성시청)조를 5-3으로 꺾고 우승했다.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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