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자전거 안장 없이 20km 질주 '엉덩이 고통이..'

뉴스엔 2015. 9. 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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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혜정 기자]

에프엑스 엠버가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엠버는 9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은 그냥 가야할 때가 있다. 비록 엉덩이에서 고통이 느껴지더라도"라는 글과 함께 "안장 없이 자전거를 20km 탔다. 런던은 아름다웠다"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자전거를 탄 채 입을 막으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엠버는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반바지 매치, 편안한 패션으로 자전거를 타려 했지만 자전거 안장이 없어 괴로웠다는 것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엠버가 속한 에프엑스는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발매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사진=엠버 인스타그램)

박혜정 hj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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