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열애설 유이, 래쉬가드 입고 아찔한 볼륨..글래머스 매력 과시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입력 2015. 9. 4. 02:44 수정 2015. 9. 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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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열애설 유이, 래쉬가드 입고 아찔한 볼륨...글래머스 매력 과시

유노윤호 열애설 유이, 래쉬가드 입고 아찔한 볼륨...글래머스 매력 과시

유이 유노윤호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공개된 유이의 래쉬가드 입은 섹시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맨발의 친구들' 제작진은 지난 14일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맨친' 촬영장에서 다이빙 훈련에 한창인 그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오렌지 칼라로 포인트를 준 형광색 수영복을 착용한 그녀는 특유의 건강미를 선보였다.

특히 다이빙 훈련을 위해 수십 차례 입수를 하던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조금도 지친 기색 없이 완벽히 훈련을 소화해냈다.

다이빙 훈련 교관 홍명희코치는 "다이빙과 수영은 기술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지만, 다른 멤버에 비해 수영선수 출신인 유이가 제1회 김천 마스터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3일 유이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참석해 유노윤호를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이 심상치 않은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됐다.

이에 대해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SBS연예스포츠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다. 유이가 고생한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퇴소식에 방문한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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