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향 교육 '야마하 음향아카데미' 개강

전병선 기자 2015. 9. 4. 00: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도시카즈)는 오는 12일 중소교회 음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회음향 전문 교육 프로그램 ‘야마하 음향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서울’에서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음향 시스템 개요, 믹싱, 라이브 방송 등을 다룬다.

교육 신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홈페이지(kr.yamaha.com)나 야하마교회지원팀으로 전화(02-3467-3311)하면 된다. 선착순 10명으로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다. 참가비는 개척교회의 음향 설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병선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