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송진우 포함' KBO, 프리미어 12 코치진 구성 완료

2015. 9. 3. 18: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KBO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15 프리미어 12에서 김인식 대표팀 감독을 보좌해 국가대표팀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선동열 전 KIA 타이거즈 감독과 송진우 KBS N스포츠 해설위원이 투수코치, 이순철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타격코치로 각각 선임됐다. 배터리 코치에는 김동수 LG 트윈스 퓨처스 감독, 3루와 1루 주루코치에는 한화 김광수 수석코치와 삼성 김평호 코치가 각각 선임됐다.한편 KBO는 오는 8일 오후 2시에 2015 프리미어 12 기술위원회를 열고 예비엔트리 45명을 확정할 예정이다.[선동열 전 KIA 감독이 프리미어 12 대표팀 투수코치로 합류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