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도상우 "첫방송 날짜는 9월 5일"

임주현 기자 2015. 9. 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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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사진=도상우 인스타그램

'내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배우 도상우가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도상우는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인 인스타그램에 "내딸 금사월 9월 5일 토요일 밤 10시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도상우는 '내딸 금사월'에서 주세훈 역을 맡아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 속 도상우는 입꼬리를 한껏 올려 웃고 있다.

한편 도상우가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9월 5일 첫 방송된다.

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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