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마마무 화사 민낯 언급 "우리 둘째딸 인줄" 폭소

한은수 입력 2015. 9. 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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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정형돈이 마마무 화사 민낯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주간아이돌' 방송 캡쳐)

정형돈, 마마무 화사 민낯 언급 "우리 둘째딸 인줄" 폭소

'주간아이돌' 정형돈이 마마무 화사 민낯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화사는 신곡 스타일을 소개하며 "좀 더 영하다. 노안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데프콘은 놀라며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선생님"이라고 물었고, 화사는 "스물한살이다"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은 과거 마마무와 마주쳤던 적이 있다며 "노메이크업으로 만났다. 세 분이 인사를 했는데 '어, 마마무다' 했는데 화사 양이 완전 아기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사가) 화장을 진하게 한 거다. 노메이크업일 땐 완전 우리 둘째딸이다. 완전 아기다"고 덧붙였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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