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군시절, 불당서 '흔들린 우정' 열창" 폭소 (컬투쇼)

뉴스엔 2015. 9. 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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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노이슬 기자]

홍경민이 훈련병 시절을 회상했다.

홍경민은 9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훈련병 시절 불당에서 '흔들린 우정'을 열창했다고 말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홍경민 씨 군대에서 봤었다. 불당에서 노래를 부르더라"라고 사연을 보냈고 홍경민은 "나는 종교가 없는데 군대에서는 종교 하나를 가져야 하지 않으냐. 어머니가 불교 신자여서 불당에 갔다"고 입을 뗐다.

이어 홍경민은 "결국 불당에 가서 '흔들린 우정'을 불렀었다. 내가 훈련병이었는데 무슨 힘이 있었겠느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영상 캡처)

노이슬 ne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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