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20대 못지 않은 공항패션.."역시, 여왕의 꽃"
이성해 2015. 9. 2. 15:07
[TV리포트=이성해 기자] 김성령이 50대의 나이에도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김성령은 2일 오전 화보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김성령은 세월이 빗겨간 넘사벽 미모를 자랑했다. 블랙 트렌치 코트와 스트랩 슈즈로 감각적인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포인트로 그레이 컬러의 빅백과 가방에 'K'이니셜 참, 그리고 레드 컬러의 여권지갑을 매칭해 젊은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김성령의 공항패션을 완성한 가방과 여권지갑 등 공항 아이템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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