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가 준 티켓" 개그우먼 김미연, 피츠버그 근황 포착

이유나 2015. 9. 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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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녀 개그우먼 김미연(35)이 미국 유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미연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츠버그 PNC 파크"라며 "정호가 해 준 티켓으로 응원 열심히 했습니다. 멋집니다. 파이팅!"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팀의 모자부터 응원복까지 완벽히 갖추고 티켓을 들고 응원하고 있는 모습. 피츠버그 야구팀에는 빅리거 강정호가 활약 중이다.

김미연은 현재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포인트 파크 대학에서 공부 중이다. 여전한 작은 얼굴과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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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김미연은 과거 SNS를 통해 피츠버그 팬으로서의 팬심을 여러번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5월 25일에는 피츠버그 모자를 쓰고 "응원 기도 팟팅!"이라는 셀카를 올리기도 했다.

30대 중반의 김미연은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했음에도 여전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SNS를 통해 자신의 캠퍼스 라이프를 공유하고 있다.

한편 화려한 외모에 반한 음치 목소리로 웃음을 주었던 원조 미녀 개그우먼 김미연은 드라마, 연기, MC까지 활약하다 2014년 개봉영화 '환생' 출연 이후로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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