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타킹 어택?".. 유리, 장소불문 섹시미

입력 2015. 9. 2. 09:33 수정 2015. 9. 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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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나라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리는 2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올렸다. 소파에 누워 휴식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패션은 파격적이었다. 유리는 신곡 '유 띵크(You think)'의 무대 의상을 입었다. 크롭탑에 마이크로 팬츠, 타투 스타킹 등으로 아찔한 매력을 드러냈다.

포인트는 늘씬한 각선미. 유리는 탄탄한 11자 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한 점 없는 잘록한 허리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5집 앨범 '라이언 하트'(Lion Heart)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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