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일상 속 싱그러운 미소 "행복하다"
조준영 입력 2015. 9. 2. 08:46 수정 2015. 9. 2. 08:46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서유리가 싱그러운 미소를 지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찍고 딱 24시간 만에 퇴근, 아침해를 보며 출근했는데 아침해를 보며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이어 "하지만 몇 시간 후 또 출근, 하하하, 행복하다, 전부 님들 덕분입니당"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서유리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고된 일정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서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현재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 진행을 맡고 있으며, 각종 화보 촬영 및 게임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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