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故 남성남 마지막길 함께한 코미디언들'
뉴스엔 입력 2015. 9. 2. 08:08 수정 2015. 9. 2. 08:08
[성남(경기)=뉴스엔 표명중 기자]
코미디언 故 남성남(본명 이천백) 발인식이 9월2일 오전 분당 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발인식장을 많은 선후배 코미디언을 찾았다.
고인은 과거 故 남철과 콤비를 이뤄 한 시대를 풍미한 코미디언으로 MBC '웃으면 복이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행진곡' 등에 출연했다. 특히 '왔다리 갔다리' 춤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故 남성남은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2000년 제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문화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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