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해, '너무나 슬픈 오열'

성남 2015. 9. 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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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성남(경기)=박찬하 인턴기자]

방송인 송해가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원로 코미디언 故남성남 발인식에서 오열을 하고 있다.

고인은 1970년대 고 남철과 콤비를 이뤄 '왔다리 갔다리' 춤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웃으면 복이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 '청춘 행진곡' 등에 출연했다.

2000년 제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2010년 제1회 대한민국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성남(경기)=박찬하 인턴기자 photor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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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경기)=박찬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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