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이혼 충격컸다, 과거 돌아가고 싶지 않아"(불타는청춘)

뉴스엔 입력 2015. 9. 2. 07:22 수정 2015. 9. 2. 07: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청춘' 성악가 김동규가 이혼을 언급했다.

김동규는 9월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김동규는 이날 펼쳐진 와인파티에서 "인생에서 이혼했을 때가 많이 힘들었다"며 "어릴 때 어떻게 살고 싶은지 인생 꿈을 꾸지 않냐. 그게 깨졌을 때는 충격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힘들든지 아니든지 절대 젊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지금이 좋다. 계속 되는 내인생이 좋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지리산 둘레길' 여행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H양, 속옷벗고 남친과 음란터치..손가락으로 가슴을 '수치심도 없나' 유소영, 초민망 상반신 노출 '너무 심한 가슴보이기' 곧 벗겨질듯 女출연자 가슴-허벅지 안쪽 만지며 "부드럽고 말랑" 변태예능 홍수아, 자신감 넘치는 아찔 비키니 자태 '베이글녀의 정석'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큰 가슴골에 '유병재 신체반응' 경악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