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아찔한 초미니드레스 '탄력넘치는 구릿빛 각선미'
뉴스엔 2015. 9. 2. 06:30
리한나가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구릿빛 각선미를 과시했다.
8월3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리한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메이시 백화점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향수 '리리(RiRi)' 출시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리한나는 건강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리한나는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취재진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 래퍼 드레이크와 결별했다. 또 리한나는 최근 배우 디카프리오와 축구스타 벤제마 등 다양한 스타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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