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표정으로 귀가하는 조양호 회장, 18시간 조사
2015. 9. 2. 03:10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해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18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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