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세득 "미국 유학 시절, 2년간 4시간 이하로 잤다"

한은수 입력 2015. 9. 2. 01: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택시' 오세득 "미국 유학 시절, 2년간 4시간 이하로 잤다" (사진='택시' 방송 캡쳐)

'택시' 오세득 "미국 유학 시절, 2년간 4시간 이하로 잤다"

‘택시’ 오세득 셰프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각자의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음을 밝혔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프렌치 셰프 오세득과 국내 최초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출연해 셰프와 일루셔니스트란 직업에 대해 토크를 전했다.

이날 오세득 셰프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성공하기 위해 했던 노력을 밝혔다. 오세득 셰프는 미국 유학에 대해 “반 학기에 학비가 삼천만원이 넘어간다”며” 2년 간 4시간 이상을 자본 적이 없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은결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노력을 안하는게 최고의 노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은결은 “제가 노력을 한다는 생각도 안들 만큼 미쳐있었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어제 뭐 봤니?▶HOT포토▶헉!이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