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격정 키스신부터 베드신까지 '후끈'

김명석 기자 2015. 9. 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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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키스신부터 베드신까지 '화제'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조현영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파격 노출을 선보여 화제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8회에서는 박두식(박두식)과 조현영(조현영)이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박두식과 조현영을 술에 취해 키스한 것을 후회했다. 박두식은 "없었던 일로 하자"라고 말해 조현영을 발끈하게 했다. 

이후 우연히 술자리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막말을 쏟아냈고, 몸싸움을 벌였다. 

뒤이어 박두식과 조현영이 옷을 벗고 잠든 모습이 공개돼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조현영은 박두식과 격정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박두식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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