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부탄가스 폭발 용의범 검거 브리핑
입력 2015. 9. 2. 00:17 수정 2015. 9. 2. 00:17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서울 양천구 소재 중학교에서 부탄가스를 폭발시키고 동영상 사이트에 올린 이모 군이 검거된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양천경찰서 강력계 앞에서 임형숙 형사과장이 브리핑하고 있다.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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