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출전' 수원컵 17세 대회 오늘 개막
2015. 9. 2. 00:09
'코리안 메시' 이승우 선수가 뛰는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늘 수원 국제청소년대회에서 나이지리아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이승우와 장결희를 비롯해, 다음 달 칠레월드컵에 나설 정예 멤버가 총출동합니다.
올해 수원컵은 우리나라와 브라질,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네 팀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 [원 포인트 생활상식] 와인 따를 때 여성·연장자, 누구에게 먼저?
▶ [블랙박스TV] 횡단보도 위 난감한 여성 도운 남학생 '훈훈'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