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4' 박두식·조현영, 결국 사고쳤다 '만취 후 하룻밤'
2015. 9. 2. 00:08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박두식과 조현영이 동침했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8회에서는 박두식(박두식 분)과 조현영(조현영)이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두식과 조현영을 술에 취해 키스한 것을 후회했다. 박두식은 "없었던 일로 하자"라고 말해 조현영을 기분나쁘게 만들었다. 이후 우연히 술자리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막말을 쏟아냈고, 몸싸움을 벌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박두식과 조현영이 옷을 모두 벗은 채 잠든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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