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된 부탄가스 사건 용의자
2015. 9. 2. 00:05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 오후 서울 양천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소형부탄가스를 터뜨리고 도주한 용의자가 검거돼 양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2015.9.2
superdoo82@yna.co.kr
- ☞ 중학생 부탄가스 '테러'…"모방심리 작용한 듯"
- ☞ 배우 이상희씨 아들 사망사건 가해자 5년 만에 기소
- ☞ "사격장에서 서로 총 겨누고" '개념상실' 경찰관 사진 논란
- ☞ 가장 살해 후 교통사고 위장한 '패륜 모자' 항소심서 감형
- ☞ 한마을 주민 8명 골프장 날품팔이 나섰다 교통사고 '날벼락'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이 실종 신고 | 연합뉴스
-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종합) | 연합뉴스
- 폴킴, 9년 교제 연인과 결혼…"힘들 때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 | 연합뉴스
- "내부망에 뜬 정신과 진단서" 개인정보 노출에 피해자 날벼락 | 연합뉴스
- "민희진 배임 고발" vs "하이브, 빨아먹고 배신"…진흙탕 폭로전(종합2보) | 연합뉴스
- 근처에 주인 있는데 명품백 들고 튄 30대…이틀만에 검거 | 연합뉴스
- 학교폭력에 장애판정 받았던 3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생명 | 연합뉴스
- 조세호 "올해 10월 결혼"…'유퀴즈' 녹화 현장서 발표 | 연합뉴스
-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잔혹살해' 20대, 징역 23년 확정 | 연합뉴스
- '타임머신빵' 이어 생산일만 바꾼 고기…中서 또 유통기한 조작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