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중학교 폭발 용의자 이모 군 송파구서 검거
2015. 9. 2. 00:00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서울 양천구 소재 중학교에서 부탄가스를 폭발시키고 이 장면을 직접 동영상 사이트에 올린 이모 군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양천경찰서 강력계로 이송되고 있다.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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