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소고기뭇국, 설탕 넣으면 감칠맛 나"
뉴스엔 2015. 9. 1. 22:22
[뉴스엔 노이슬 기자]
백종원이 소고기뭇국에 설탕을 넣은 이유를 밝혔다.
백종원은 9월 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16회에서 소고기뭇국을 만들며 설탕을 넣고 제자들에게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백종원은 작은 숟가락을 이용해 끓고 있는 소고기뭇국에 생강을 넣었다. 이후 백종원은 반 숟가락도 안 되는 양의 설탕도 소고기뭇국에 넣었다.
이후 간을 본 제자들은 단맛에 놀라 했고 백종원은 "설탕이 조미료 대신 감칠맛을 나게 한다. 양파도 사용하지만, 양파는 지저분하다"고 설명하며 설탕을 넣은 이유를 공개했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 캡처)
노이슬 nedai@
▶ 손예진 닮은꼴女 류아진, 성인영화 충격 정사신 '자동차 안에서..' ▶ 女배우 60명 육체관계 영상 유출 충격 '사진이 아직도..' 수치스럽다 ▶ 한예슬, 초민망 가슴노출..탐스런 가슴 만지며 "빨리 주물러줘" ▶ 홍수아, 자신감 넘치는 아찔 비키니 자태 '베이글녀의 정석'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큰 가슴골에 '유병재 신체반응' 경악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