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귀여운 미니드레스 '작아도 완벽한 비율'
뉴스엔 2015. 9. 1. 15:34
[뉴스엔 배재련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8월3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TA 오프닝 나이트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귀여운 미니 원피스를 입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작지만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0년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간 영화 '맘마미아'(2008), '레터스 투 줄리엣'(2010), 레미제라블'(201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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