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매체 "강정호 주전 자격 있다..선발 제외 놀라워"
[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사진 조미예 기자]
피츠버그 매체가 강정호가 주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피츠버그 지역지 '트립라이브'의 트래비스 소칙 기자는 9월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칼럼에서 강정호를 언급했다.
이 기자는 "강정호가 최근 4경기에서 2경기에만 선발로 출전했다"며 강정호가 2경기 선발에서 제외된 사실을 밝혔다.
이어 소칙 기자는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에 놀라고 있다. 강정호는 주전 자격이 있다"고 최근 분위기를 전했다.
강정호는 지난 8월28일 마이애미 말린스 경기에 결장했다.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은 다음날 경기에 강정호를 라인업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고, 실제로 29,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강정호를 선발 출전시켰지만 31일 경기에서 다시 선발로 내보내지 않았다.
현재 피츠버그 내야진은 선수가 넘쳐나 고민이다. 조시 해리슨, 조디 머서가 부상자 명단(DL)에서 돌아왔고 강정호, 아라미스 라미레즈까지 건재해 강정호의 선발 자리가 위협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현지 매체의 선택은 강정호가 주전으로 나서는 것인데 허들 감독에겐 생각이 많은 듯하다.(사진=강정호)
주미희 jmh0208@ / 조미예 m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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